안녕하세요 :)
집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?
요즘은 홈바 오픈해서 홈 칵테일도 많이 만들어 먹는 거 같던데...
저는 알쓰랍니다... 알콜 초초초초초 쓰레기요ㅠㅠ
알쓰라도 집에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?
저같은 사람을 위한 걸 발견했어요 *ㅁ*
뱅쇼
근데 뱅쇼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기 번거로울 거 같고 재료가 많이 필요할 거 같은데...
캡슐 하나로 간단하게 뱅쇼 만들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요ㅎㅎㅎ
뱅쇼서울
뱅쇼서울이라고 요거 하나면 홈 칵테일을 아주 손쉽게 만들 수가 있어요!
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뱅쇼 농축액? 시럽?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
설탕은 일절 들어가지 않았고 레드와인이랑 과일, 시나몬을 가득 가득 넣어서 응축한 거에요 :)
뱅쇼서울 한 박스에 10개의 캡슐이 들어가 있고, 캡슐 하나면 한 잔의 진한 뱅쇼 만들기가 가능하다는 말씀!
홈파티 할 때 어떻게 보면 준비할 거 가득가득한데 음료만이라도 간단하면 더더욱 좋잖아요?
알쓰에게 논알콜로 최대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게 뱅쇼인데 엄청 쉽게 준비하겠죠ㅋㅋㅋ
뱅쇼는 원래 따뜻하게 마시는 음료이기는 하지만, 찬 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...
당연히 차게 먹어야지 않겠어요? 차가운 뱅쇼 만들기도 그냥 간단해요! 얼음물에 넣어 먹으면 된다는거 :)
뱅쇼서울 농축액? 시럽은 뜨신물 찬물 가리지 않고 잘 섞이기 때문에
차게 드셔도 좋고 따땃하게 드셔도 무관해요! 취향에 맞혀서 드실 수가 있답니다
소소한 하루의 마무리를 뱅쇼서울로 간단하게 뱅쇼 만들기 해서 디저트와 곁들였어요
그런 날 있잖아요, 힘들었던 하루 고생한 나를 위한 기분 좋은 한잔이 필요한...!
달달한 걸 좋아하지 않지만, 당분이 필요한 날 함께 빠르게 준비해서 먹었어요 ㅎㅎㅎ
홈 칵테일이라고 했지만, 뱅쇼에는 알콜이 없어서 아이들도 마실 수가 있어요 :)
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온가족이 함께 분위기 만들 수 있는 음료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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